[경북매일] - 에밀레 종소리 IT기술로 부활
관리자
작성일 13-04-17 17:09 조회 7,446 추천 0 비추천 0
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`제11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`에서 한국의 미와 소리를 대표하는 세계 최대의 종인 `성덕대왕신종(에밀레종·사진)`의 소리가 첨단 IT기술과 함께 웅장하게 재현돼 눈길을 끌고 있다.

<관련기사 2면> 우리나라의 종과 그 특유의 소리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. 그 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것은 국보 29호인 성덕대왕신종이며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보물이다. 그러나 현재 보관되는 성덕대왕신종은 명동이 파괴되어 실제로 종을 쳐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상태이다.

천년 이상 된 종의 소리를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및 외국인들에게 첨단기술과 함께 체험하게 함으로써 성덕대왕신종의 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. 종이 울리는 거리는 80~120cm다.

/윤종현기자 yjh0931@kbmae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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