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시아뉴스통신] - 세계최초 모션인식 '성덕대왕신종의 스마트 부활'
관리자
작성일 13-04-17 17:12 조회 7,073 추천 0 비추천 0
(아시아뉴스통신=은윤수 기자)
경북 경주시(최양식) 소재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개최되는 '제11회 대구·경북 국제관광박람회'에서 한국의 미와 소리를 대표하는 세계최대의 종인 '성덕대왕신종(에밀레종)'의 소리가 첨단 IT기술과 함께 웅장하게 재현된다.
 
우리나라의 종과 그 특유의 소리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. 그 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것이 바로 국보 29호인 성덕대왕 신종이며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보물이다.  그러나 현재 보관되는 성덕대왕신종은 명동이 파괴돼 실제로 종을 쳐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상태이다.
 
㈜디앤디미디어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및 외국인들에게 천년 이상된 종소리를 첨단기술과 함께 체험하게 함으로써 성덕대왕신종의 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.
 
이 성덕대왕신종은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모션인식 핸드제스쳐로 종을 쳐서 원음을 국내·외의 방문객들에게 장중하고 맑은 소리와 긴 여운을 느끼게 하며 우리 문화를 확실하게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
 
이만주 ㈜디앤디미디어 대표는 "성덕대왕신종(에밀레종)을 디지털사이니지로 재현함으로써 국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신라문화의 우수성과 한국 디지털 기술의 독창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알리게 될 것"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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